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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피자 광고 모델 ‘비비’ 발탁…피자 패키지부터 모델 적극 활용

2024-02-15

피자 브랜드 프레드피자가 가수 겸 배우 비비(BIBI)를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Hey Fred 맛 좀 보여줘’ 광고 풀버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프레드피자의 시그니처메뉴인 ‘쉬림플렉스피자’를 중점으로, ‘Hey Fred 맛 좀 보여줘’ 메인 문구와 ‘두판에 들어갈 토핑을 한판에 넣었다’는 도발적이고 강력한 문구를 내세웠다는 것이 특징이다. 영상에서 비비는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프레드피자의 메인 컬러 레드를 활용해 주목도를 높였다.

영상에서 선보인 쉬림플렉스피자는 이름처럼 피자 한판에 통새우가 가득 들어간 프레드피자만의 독보적인 메뉴이다.

프레드피자는 광고 공개와 더불어 새롭게 모델로 발탁한 비비를 활용한 피자 패키지도 선보였다. 새로 선보인 피자 패키지에는 지난 5일 모델로 발탁된 비비가 프레드피자의 메인 컬러인 레드 계열의 의상을 입고 피자를 들고 있다. 비비 뒤로 로고가 보여 마치 비비와 프레드피자가 하나된 느낌을 더했다. 

비비 피자 패키지는 전국 프레드피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별 재고 소진 시점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프레드피자는 비비 피자 패키지 이외에도 ‘비비SET’를 출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프레드피자 관계자는 “음악, 예능을 넘어 연기로도 다양하게 활동하며 MZ세대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비비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로 피자의 주 고객층인 MZ 세대들을 넘어서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의 입맛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광고는 SNS,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프레드피자 공식 홈페이지 및 SNS채널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