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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피자, 200호점 돌파 앞두고 ‘첫 달 월세 지원’ 창업 특전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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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전문 프랜차이즈 프레드피자가 200호점 돌파를 앞두고 예비 창업자를 위한 파격적인 창업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선착순 3팀에게만 제공되며, ▲가맹비·로열티·이행보증금 면제 ▲교육비 한시적 할인 등으로 초기 창업비 부담을 크게 줄였다. 특히 10월 한정 혜택으로 첫 달 월세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해 실질적인 초기 운영비 경감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최근 업종 변경을 고려하는 창업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프레드피자는 기존 기물 활용을 허용하고 간판 교체 비용을 전액 지원해 창업자의 인테리어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프레드피자는 ‘Full Toppings. Full Flavor.’라는 슬로건 아래, 타 브랜드 대비 아낌없이 듬뿍 올린 토핑과 풍성한 맛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이색적인 원물 조합과 차별화된 레시피로 어디서도 쉽게 맛볼 수 없는 독창적인 피자를 선보이고 있다.

프레드피자 관계자는 “프레드피자는 상대적으로 낮은 투자금으로도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확보할 수 있어 최근 가맹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월세 지원은 실제로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가장 체감하는 혜택으로 꼽아, 재도입 요청이 많았던 제도다. 이번에도 이를 통해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크게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프레드피자는 최근 다양한 유튜브 채널과 PPL 협업을 진행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 중이다. 하반기에는 남녀노소를 아우를 수 있는 클래식한 신메뉴 출시와 함께 유튜브뿐 아니라 TV 등 다양한 미디어 노출을 확대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자세한 창업 문의는 프레드피자 공식 웹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출처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