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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피자, 뉴클래식 3종 출시···클래식 피자를 새롭게 선보이다

2025-11-07

"클래식 피자의 역사 새로 쓰는 뉴클래식···아는 맛의 즐거움, 더 새롭게 만나다"



 

[이넷뉴스]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프레드피자(FRED PIZZA)는 ‘뉴클래식 이즈 더 베스트(NEW CLASSIC IS THE BEST)’라는 슬로건 아래, 신메뉴 ‘뉴클래식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최근 공격적인 PPL 마케팅으로 가시적인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프레드피자는, 이러한 브랜드 성장 흐름에 힘입어 신메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오는 11월 11일, 전국 프레드피자 매장에서 선보이는 이번 신메뉴는 한 번쯤 경험해본 익숙한 맛을 프레드피자만의 방식으로 재해석·진화시켜, 클래식 메뉴가 주는 안정감과 새로운 포인트가 주는 호기심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프레드피자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베이컨포테마요피자에 칠리 시즈닝과 스리라차마요를 더해 매콤하게 업그레이드한 ‘레드핫포테마요피자’, 기존 불고기피자에 부드러운 크림소스를 더해 풍성하고 부드러운 맛을 완성한 ‘크림불고기피자’, 매콤달콤한 소스에 바비큐 풍미 가득한 치킨을 듬뿍 올린 ‘바베큐핫치킨피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조화로운 맛이 특징이다.
 

프레드피자는 그간 신선한 풀토핑과 도전적인 신메뉴 구성으로 다양한 고객층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뉴클래식’ 시리즈는 이러한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피자다운 피자’의 본질로 돌아가 클래식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다.
 

또한 최근 물가 상승으로 피자 카테고리 접근이 어려워진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된 점도 눈에 띈다.
 

프레드피자 관계자는 “가격 부담을 낮추고, 피자와 가장 잘 어울리는 토핑 조합에 프레드피자만의 차별화된 소스를 더해 브랜드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한편, 프레드피자의 신메뉴 ‘뉴클래식 3종’은 11월 11일부터 전국 프레드피자 오프라인 매장과 주요 배달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박정우 기자(woo@enetnews.co.kr)